서울공예박물관, `직물보존연구센터` 정식 개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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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서울시 박물관 중 유일의 10일 정식 개관
  • ‘보이는 수장고’와 ‘보존과학실’ 결합한 공간으로, 관람객이 창 너머로 보존관리 활동 모습 직접 살펴볼 수 있어
  • 직물보존연구센터 개관 기념하여 보존활동 관련 테마 전시 및 연계 강연 마련
  •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별도 예약 없이 관람 가능, 월요일과 주말은 휴관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506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