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남권에 집중된 등록인구 대비 생활인구는 서울전역에 고루 분포한 것으로 나타나
- 주간 생활인구 1위 서대문 ‘신촌동’, 2위 마포구 ‘서교동’…유학생 등 20대 가장 많아
- 용산·서초·강남은 영어권, 30~40대, 전문인력 높은 비율 보여…
- 인구감소 및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 위해 맞춤형 정책 추진계획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6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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