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市, 1972년 건립된 삼청각 50년만에 리뉴얼…한옥美, 북악산 정취 흠뻑 느낄 수 있는 ‘뷰 맛집’으로 재탄생
- 최신시설 공연장에서 매주 품격 높은 공연 선보이고, 청천당, 천추당 등 별채에서는 다채로운 행사 개최로 전통문화관광 시설로 명소화
- 서세옥, 최만린 등 1세대 근현대 미술가 작품 무료 전시로 시민의 문화 향유의 폭 확대
- 테라스와 조각 작품이 설치된 숲 산책로 개방으로 시민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629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