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개관 20돌 맞아 3개년에 걸친 상설전시실 개편 공사를 마치고 6월 30일 다시 문 열어
- 20년 이상 사용한 노후 시설 전면 교체로 새롭고 쾌적한 전시공간 인테리어 선보여
-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역사문화를 전시하는 대표박물관으로 자리매김
▸조선의 수도가 된 1394년 이래 대한제국기, 일제강점기, 현재 서울의 도시역사가 오롯이 담겨 - 새로운 유물, 전시기법을 가득 담아 생생한 ‘서울 사람 이야기’로 시민과의 공감대 강화
▸‘임인진연도병’ 등 새로이 수집된 최초 공개 유물 대거 전시(전체 800여 건 중 새 유물 67% 교체)
▸120여 년 전의 ‘개화의 거리, 종로’를 거닐어 보는 ‘실감체험영상존’ 과
▸‘도시모형영상관’은 180도 파노라마 영상으로 새로운 전시 공간 마련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648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