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(7.11~8.15) DDP 배움터 3층 기록관에서 열려
- 무주의 귀틀집에서 아이디어 착안해 전시장을 귀틀집 내부로 연출
- 코로나19가 인간에게 던지는 자연의 마지막 경고로 생각돼 전시 기획
- 전시를 통해 자연과 우리의 일상이 지속될 수 있는 연결 지점을 찾길 희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7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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