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7개 기관(단체)에서 추천된 시민 봉사단 700명, 긴급 상황 상시 대비
- 신속한 초동대응 자원봉사, 피해자 심리지원까지 챙기는 전문 봉사단
- “재난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달려가겠습니다” 등 4가지 활동 약속 선언
- 서울시청에서 7월 8일 발대식 개최, 풍수해 대비부터 본격 활동 시작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7133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71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