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‘창경궁-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’ 오세훈 시장 2011년 첫 삽 뜬지 12년 만에 완료
- 담장 사이에 두고 하나의 숲으로 연결돼있었지만 1932년 일제가 율곡로 개설해 갈라놔
- 축구장보다 넓은 8,000㎡ 녹지로 연결, 일제가 허문 궁궐담장(503m)과 북신문 원형복원
- 궁궐담장 따라 고즈넉한 분위기서 산책할 수 있는 340m ‘궁궐담장길’도 신설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679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