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신고 통한 사전 조치 건수 50건 이상…올 상반기 중대재해 발생 건수 0건에 기여
- 시민이 전화・방문・앱으로 지하철 위험 알리는 ‘중대재해 시민신고 채널’ 운영
-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 준 기여자는 ‘지하철 의인’ 선정해 포상금・상장 수여
- “하반기에도 지하철이 ‘중대재해 청정구역’ 되도록 시민과 함께 안전활동 힘쓸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0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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