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사업시행 첫해 청년층 열띤 호응 얻어… 총 857가구 신청, 610가구 선정(저소득순)
- 청년이 가입한 보증보험료 전액 지원, 1인당 평균 163,578원 지원
- 사회초년생(만25~29세), 깡통전세 위험이 큰 주택유형(빌라, 오피스텔)․지역(강서, 금천 등) 거주자일수록 보증가입률 높아
- 지원인원 확대, 중앙정부(국토부) 지원사업 연계 등 ’23년 사업 확대 계획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26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