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, 새싹기업의 외국인 관광객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 개발 지원
–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호출 어려움, 기존 관광업계와 새싹기업의 협력 프로젝트로 해결
– 국내 통신사 통한 본인인증, 해외 카드 결제, 언어지원 등 기존서비스 문제 해결 기대
– 2023년 방한 관광시장 재개에 맞춰 올 연말 시범서비스 후, 내년 정식 서비스 예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58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