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11월 4일(금)부터 3일간, 도시숲의 발전과 자연재해 극복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개최
– 미국, 독일, 영국 등 총 10개국의 세계적인 석학 100여 명 참여, 61개의 학술발표
– 서울의 랜드마크 ‘남산’의 자연자원과 녹색복지 실현가능성도 함께 조명
– 서울시청과 동국대에서 개최, 관심 있는 시민은 현장등록 통해 무료입장 가능
원출처 : http://spp.seoul.go.kr/main/news/news_report.jsp?searchType=ALL&searchWord=&list_start_date=&list_end_date=&pageSize=10&branch_id=&branch_child_id=&pageNum=2&communityKey=B0158&boardId=29449&act=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