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, 동국대와 공동 발굴한 현장설명회 개최

  • Post category:전시

쪽샘지구에서 최초 확인된 6세기 돌방무덤·단독 부장곽 공개 / 6.2.(금) 오후 3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(소장 황인호)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(총장 이영경) 고고미술사학과와 오는 2일 오후 3시 경주 쪽샘유적 발굴조사 현장에서 공동 발굴조사 성과와…

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, 동국대학교(경주)와 함께 공동 발굴조사 시행

  • Post category:뉴스

- 연구소-대학 간 상호협력․공동조사 차원‘경주 쪽샘 유적 신라 무덤’조사 5.13~ -   문화재청(청장 김현모)은 매장문화재 제도개선 방안인 ‘매장문화재 보존 및 관리의 효과성 방안’의 하나로,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(소장 김성배)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(총장 이영경) 간…

‘불이(不二) : 둘이 아닌 하나’전시 경주에서 개최

  • Post category:전시

-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ㆍ 동국대학교(경주) 박물관 공동특별전,시 5.27.~9.30. -  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(소장 이종훈)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박물관(관장 송은석)은 5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‘불이(不二) : 둘이 아닌 하나’ 전시를 연구소(유물전시)와 박물관(사진전시)에서 공동개최한다. 개막식은…

「서울 동국대학교 구 본관(석조관)」등 2건 문화재 등록,「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」등 2건 문화재 등록 예고

  • Post category:뉴스

문화재청(청장 정재숙)은 「부산 임시수도 대통령관저」를 사적으로 지정하고, 「서울 동국대학교 구 본관(석조관)」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하였으며, 「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」 등 2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.

이번에 사적 제546호로 지정된 「부산 임시수도 대통령관저」는 한국전쟁 기간 중 피란수도인 부산에서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사용된 곳이다. 국방· 정치·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정책이 결정되었던 역사적 현장으로서 당시의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․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.

한편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「서울 동국대학교 구 본관(석조관)」, 「대전 충남대학교 구 문리과대학」 등 2건이다.

(더 보기…)

(사)한국건축정책학회 8월 월례 세미나

문의가 있으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(사)한국건축정책학회 address : 137-865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68길 32 서인빌딩 401호 tel : 0502-979-5624 fax : 02-6455-5624 e-mail : apak@apak.or.kr web : http://www.apak.or.kr…

마지막입니다

더 이상 불러들일 자료가 없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