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다양한 후보지 검토, 서울의 대표적 경관 및 상징성 측면에서 하늘공원이 가장 우수
- 최종 노들섬과 하늘공원 압축…서울의 관문 상징성·조망·균형발전 종합적 고려
- 바퀴살 없는 고리형태 혁신 디자인에 국내외 설계업체, 전문가 자문 통해 안정성↑
- 인류·환경(탄소제로 등) 상징하는 시설로 조성, 도시경쟁력 및 경제활력 견인 기대
- 접근성 개선 등 상암동 일대 활성화 방안 모색 병행…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207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