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전체 수목의 25% 이상 제거 금지, ‘강한’ 가지치기 금지하고 ‘약한’ 가지치기 방법 제안
- ‘두절’방식은 금지하여 ‘수관축소 방법’과 ‘두절회복의 방법’으로 가로수 건강성 향상
- “연구원에서 제안한 방법 장기적으로 꾸준히 시행해 가로수의 건강성 회복 기대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2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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