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달 20일부터 주요 역에서 출근 시 승객 이동 안내·안전사고 예방 등 업무 수행
- 가산디지털단지·신도림·사당·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주요 혼잡역사 13곳에서 근무
- 공사, 퇴근시간대 근무 ‘지하철 취약시간 안전도우미’ 630명도 추가 채용 예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3030
혼잡도우미
45명 배치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30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