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남산 ‘소나무힐링숲’ 2023년 4월부터 연중 개방, 예약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
- 산림훼손 예방과 시민 안전 위해 걷기 좋은 산책로 중심으로 정비 완료
- 소나무숲과 어우러진 흙길의 조화로 고즈넉한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
- 명상과 산림욕, 함께 쉴 수 있는 힐링 공간 곳곳에 마련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5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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