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가락·강서시장 등 유통 수입 수산물 3중 검사시스템 도입, 검사 사각지대 최소화
- 휴대용 방사능 계측기 활용 간이검사, 지난해 월 420건에서 올해 840건 2배 ?
- 수입 수산물은 시료 채취 후 정밀기기 검사 병행, 의심 품목은 시 보건환경연구원 추가검사
- 찾아가는 방사능검사소 월 1회 운영, 시민참여 농수산유통안전지킴이 가동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5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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