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도심 내 개발 가용지 한계 도달, 도시계획시설 부지를 활용한 신규 공간 창출 필요
- 기존 공급위주의 단일기능 중심에서 탈피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도시복합기능 제공 도모
- 사전 선별한 대상지 6개소 우선 검토, 2개소 내외 추가 발굴 예정
- 내년 중 효율적 부지 활용방안 마련 및 사업화 전략 등 실행방안 수립 예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5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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