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서울시,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후보지 ‘소규모 재생사업’ 본격화… 연말까지
– 용산전자상가 상인 주도 방송국 25일(금) 개국… 마장동, 청량리 등도 체험프로그램 시작
– 지역사회, 전문가, 공공, 시민 공모 당선자 등 참여 ‘거버넌스’가 전과정 주도
– ’17년 대상지 최종 선정… 시가 4~5년간 마중물 사업비 최대 2백억~5백억 지원
원출처 : http://spp.seoul.go.kr/main/news/news_report.jsp?searchType=ALL&searchWord=&list_start_date=&list_end_date=&pageSize=&branch_id=&branch_child_id=&pageNum=1&communityKey=B0158&boardId=29684&act=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