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폭력?가정폭력?교제폭력?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및 피해우려자 대상 1만세트 지급
(휴대용 SOS 비상벨) 112 신고(문자), 등록된 지인(최대 5명)에게 자동 문자전송 등
(안심 경보기) 강력한 경고음 발생, 가해자의 범행 의지 위축 및 위급상황 알림 - 서울 시내 31개 경찰서 및 지역경찰관서에서 금년 말부터 지급 추진
- ?안심이앱 ?지능형CCTV ?반려견 순찰대 등 서울시 다양한 ‘안심 사업’ 운영 중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994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