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.1.(목)~3.13.(수) 광화문광장에서 개최,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봄맞이 전시
- ‘완판’ 작가 김우진과 협업, 봄을 기다리는 2.4m 스테인리스 사슴(DEER) 4점 선보여
- 화려한 색상 이용해 ‘봄의 강렬한 생명력’과 ‘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평화’ 표현
- 도심 속 여가?휴식 대명사 ‘광화문광장’서 따뜻한 봄의 정취 느끼길 기대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45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