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계 최초 45층 건물 잇는 1.1㎞ 스카이트레일… 공공기관 주도 개발로 사업 안정성 확보 –
- 서울시,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(안)… 올 상반기 구역지정, ”25년 기반시설 착공
- 사업부지면적 ‘100%’ 맞먹는 50만㎡ 입체녹지 확보, 45층 공중 잇는 ‘스카이트레일’
- ‘도시혁신구역 또는 특별건축구역’ 추진… ‘국제업무존’ 최대 용적률 1,700% 랜드마크
- 모든 생활 도보권 내에서 가능한 ‘콤팩트시티’… 개발이익 공공배분 유도해 공익성 담보
- 오 시장 “용산국제업무지구, 구도심 융?복합 및 고밀 개발의 ‘글로벌 스탠다드’ 될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48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