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대에 살았던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?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에 온 고대소녀, 송현이 전시 개막 Post published:2024년 2월 5일 Post category:뉴스 한성백제박물관,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와 협력하여 6세기 인골 전시 해부학적 연구 통해 탄생한 ‘송현이’의 모형전시와 고대인의 삶에 대해 조명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.6.(화)~3.3(일)까지 전시 관람 가능 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4854 Tags: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, 서울시, 한성백제박물관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용산국제업무지구 `25년 착공… 사업부지 100% 녹지 확보한 친환경 수직도시로 Next Post쾌적한 교육환경·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모두 잡는 서울시 학교체육시설 개방사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