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형 유급병가, ‘서울형 입원 생활비’로 이름 바꾸고 지원 금액 하루 91,480원으로 확대
- 2023년 4,891건 지원, 건당 평균 69만 3천 원 지급…가장 많이 아픈 곳은 근골격계 질환
- 온라인 신청 시스템 개선, 증빙서류 간소화…대기기간 단축으로 수혜자 편의성·만족도 제고
- 이동노동자 입원 생활비 우선 지원, ‘손목닥터9988’ 등 스마트 헬스케어 연계로 체계적 관리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59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