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버스 노선 집중으로 승하차 시 보행 위험·정체 유발 등 정류소 대상…2월부터 연내 본격 추진
- 2.24(토) 명동입구 2개 정류소 신규 운행 개시, 신속 대응…명동·남대문세무서 정차 분산 등 집중 관리
- 강남역·신논현역·사당역도 인근 정류장으로 분산 추진…동일 방향 노선 혼잡·승객 불편 해소
- 광역버스 노선 조정을 위해 대광위-경기도와 실무협의체 구성 등 지속적 협의 노력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60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