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코로나19 이후 지난해 구의, 뚝도 2곳 정수센터서 시민 대상 견학 프로그램 재개
- 뚝도아리수정수센터 ‘수도박물관’, 구의아리수정수센터 ‘근대 문화유산 투어’ 등
- 한강물~수돗물로 만드는 과정, 역사탐험, 과학실험 등 어린이, 청소년 등 맞춤 프로그램
- 3월부터 시민 누구나 서울아리수본부?서울 공공예약 누리집, 전화로 신청 가능
- 아리수본부, “미래 주역 어린이들이 아리수 믿고 마실 수 있도록, 적극 소통할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659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