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’28년까지 市 운영?지원 41개소 전면 개편, 수용?보호에서 주거?자립으로 패러다임 변경
- 복도식?3인 이상 생활실 31개소, 사생활 보호 기능 강화된 가정형 주거공간으로
- 가정형, 생활실 소규모화 등 주거공간 개편에 대한 지자체 전액지원, 전국 최초
- 시설 이용 장애인 고령화 대비, 안전?돌봄 결합 ‘중고령 친화 맞춤형 공간’ 조성
- 시, “장애인들의 생활과 정서 안락하게 바꿔 일상 만족과 행복 주는 것이 목적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69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