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 대표 전통문화공간 두 곳, 전통문화 체험공간 넘어 ‘문화 핫플’로 재도약
- 오랜 역사의 세시풍속 행사 이외에 MZ세대 발길 잡는 공연·전시·체험행사 마련
- 남산골한옥마을 ‘야간 한옥콘서트’, 운현궁 별 구경 ‘별 헤는 밤 운현궁’ 등 눈길
- 시, “전통과 현대의 조화 통해 내외국인 모두의 사랑받는 공간으로 계속 키워나갈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8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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