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진발생 절반 줄고 조도는 밝아져…서울시, 1천 개 제조현장 작업환경 바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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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4.16(화)까지 5대 도시제조업(의류봉제,기계금속,인쇄,주얼리,수제화) 소공인 사업장 1천개 모집
  • 화재감지기,누전차단기 등 화재예방 기본물품 지원,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관련 안전 컨설팅
  • 5년간 200억 투입해 3,636개 제조현장 바꿔…올해는 1천개사 제조현장에 40억 투입
  • 도시형소공인의 근무환경 안전하게 바꾸고,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작업능률 높일 것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80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