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카이스트와 건강·심리상태 파악하는 `AI안부확인 기술` 개발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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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‘AI전화’로 고립가구 건강?심리 파악, 우울감 해소?심리안정 돕는 모델 개발 착수
 – 시가 축적해온 ‘고립가구 대화 데이터’ 제공, 고립가구 돌봄에 특화된 서비스 개발
 – ‘딥러닝 기술’ 활용한 우울감?자살 등 예방 시나리오 개발… 29일(금) 업무협약
 – 시 “정서 회복까지 돕는 AI기술 기대… 위기가구 발굴위해 기관?기술 협력 지속”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89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