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영유아 감소→보육품질 저하→저출생 악순환 끊기 위해 어린이집 운영 정상화 노력
① 연내 ‘동행어린이집’ 600개소 선정해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 등 시책사업 우선
② 폐원위기 어린이집 유휴 공간·교사 활용 ‘시간제 전문 어린이집’ 10개소 시범운영
③ 폐원위기 어린이집 맞춤형 경영 컨설팅으로 저출생 환경 반영한 신(新) 운영모델 적용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089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