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기재부에 교통분야 ‘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방안’ 건의, 시민편의?균형발전 목적
– 종합평가 비중조정, 편익개선 및 발굴, 지역균형발전 효과 반영 등 3개 항목 요청
– 비수도권 대비 경제성 항목에 치중된 평가로 신분당선 연장선?강북횡단선 등 줄줄이 지연
– 경기?인천 등 수도권 지자체도 필요성 공감… 향후 수도권 차원 건의 예정
– 시, “예타 제도 개선, 서울시는 물론 수도권 도시철도 인프라 확충에 긍정적 영향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54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