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의점·은행에 이어 통신사대리점도 동참… 기후동행쉼터 505곳으로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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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올여름 서울형 폭염대피시설 3,116곳 내실있게 운영… 생활권 내 방문 편한 위치에 집중 설치
 – 이용 불편 없도록 대상별 안내?홍보 강화… 해당 쉼터에서도 시민지원?운영 적극 협조
 – 민간시설 활용 ‘기후동행쉼터’ KT대리점 250곳 참여, 시민 이용공간 확보된 중대 규모 중심
 – 시, “폭염?한파로부터 시민의 안전 지키고, 기후동행쉼터 같은 민간협력 늘려나갈 것”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548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