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지자체 최초 북한인권포럼… 인권 개선·북한이탈주민 정착 서울시가 앞장설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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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11일(목) 14시,「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」개최…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기념
 – 줄리 터너 美 국무부 북한인권특사, 엘리자베스 살몬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등 참여
 – 북한인권 실상 및 국제협력 방안, 북한이탈주민의 완전한 정착 지원 방안 논의 – 현재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 6,400여명, 의료·교육·학습 등 밀착지원 중
 – 오 시장, “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북한 인권 개선, 북한이탈주민 완전정착 서울시가 앞장”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56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