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협의 절차 면제 특례 활용 적극 유도, 정비사업 돌파구 마련… 최소 2개월 이상 단축 기대
– 19일, 수표구역 환경영향화가심의위원회에서 정비사업 최초로 협의 절차 면제 동의
– 정비사업 통합심의와 함께 사업시행인가 단계 단축 통해 사업자 부담 완화 기대
– 시, “사전 저감방안 마련으로 주민 환경권 보장과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대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62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