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7월 22일 서울여성플라자에 첫 개소…법률·심리·복지·고용·금융 등 피해자 지원 한 곳에서
– 서울시, 법무부와 협력하여 센터 공간 마련부터 복지서비스 제공 등 피해자 지원까지
– 디지털성범죄, 스토킹 피해 등 서울시가 운영하는 피해자 지원기관과 시너지 기대
– “범죄로 인한 다층적 피해로 고통받는 분들의 빠른 치유와 일상 회복 위해 최선 다할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62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