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년 연속 멸종위기 야생생물II급 금개구리 400수 이상 인공증식에 성공한
기관은 국내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유일 - 현지 조사 및 전문가 자문, 관련 기관 협의 결과 시흥시 옥구공원에 300마리 방사 결정
- 방사 이후 모니터링을 통해 생존률, 성장률, 복원개체의 이동과 확산 연구 수행 예정
- 서울대공원은 그간 익힌 사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금개구리
서식지를 발굴하여 원종을 보호하고 다량 증식, 방사로 금개구리 보전 활동 지속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1839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