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우리나라 현대 건축의 양대 산맥인 김수근의 ‘공간 사옥’이 등록문화재가 된데 이어, 김중업의 초기 설계 작품인
‘아리움 사옥(구 서산부인과 병원/중구 을지로 7가 소재)’ 등록문화재로 신청
– 한 때 사라질 뻔한 건물이 정인훈 대표(현 소유주)의 애정과 의지로 문화재로 보존될 수 있는 계기 맞아
– 도심 속에 고립된 문화재가 아니라, 주변 역사문화관광 자원의 중심지로 재탄생되어 우리나라 문화재 활용의
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
원출처 : http://spp.seoul.go.kr/main/news/news_report.jsp?searchType=ALL&searchWord=&list_start_date=&list_end_date=&pageSize=&branch_id=&branch_child_id=&pageNum=1&communityKey=B0158&boardId=30454&act=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