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제교류 복합지구, 동북선, 영동대로 등 교량, 철도, 터널 등 서울시 대형 건설현장 방문
- 11.4일(월)~8일(금), 총 3회, 회당 20명, 시민, 토목·건축 관련 협회 및 학생 등 대상
- 10.21(월)~25일(금),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(yeyak.seol.go.kr) 선착순 접수
- 시, “시민 안전을 최우선, 모든 공정에 엄격한 안전 기준 적용, 안전한 도시 서울 만들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10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