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장서 6만 6천여 권 보유 정보자료실 2.25.(화)부터 운영 확대…주말·공휴일 개방, 금요일 야간운영
- 박물관 어디서든 책 대출하여 독서 가능…자료실, 박물관 로비, 앞마당 등 자유롭게 이용
- 탁 트인 올림픽공원 전망의 ‘중층 로비’, ‘뮤지엄 카페’ 등 곳곳에 독서 공간 마련
- 시, “전시와 독서,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서울 대표 문화명소로 발돋움 할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93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