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첫 ‘심야 자율주행택시’, 강남 전역으로 운행 확대… 안전성·편의성 검증 완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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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6일(월)부터 역삼?대치?도곡?삼성동 일대에서 압구정·신사·논현·청담동으로 확대
  • 평일 밤 11시~익일 5시까지 총 3대 운행… 약 8개월간 4,200건 무사고 탑승 기록
  • 새벽동행 버스 노선 확대, 교통소외지역 버스 신설 등… 자율주행 교통 수단 정착기대
  • 복잡한 도심 속 고도화된 자율주행 여객운송 실증…국내 기술발전에 긍정적 성과 확인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756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