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관악산자락 저층 주거지, 난곡 생활권의 성장·활력 이끄는 자연경관 품은 단지로 재탄생
- 건우봉, 목골산으로 열린 조망·바람길 확보…배후 산 능선과 어울리는 도시경관 창출
-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, 골목상권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생활공간 활성화 계획
- 난곡로 일대 연계 활성화를 위한 지역 기반시설 정비…원활한 교통·보행환경을 구축
- 시, 119개소(21만 9천 호) 신속통합기획 확정…향후 절차 적극 지원해 균형발전에 기여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82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