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09년 우이동에서 현재 위치인 중구 소공동으로 이전 복원…16년만에 열린공간으로
- 환구단 정문 주변 펜스 및 담장 철거를 통해 시인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접근성 개선
- 오얏나무 등 교목 12주, 모란 등 관목 180주 식재로 전통의 미가 있는 정원 조성
- 무장애 램프를 설치하여 보행약자 통행 가능, 야간 조명으로 보다 안전히 24시간 개방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856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