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그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장안생활권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으로 지역 개발 본궤도
- 단지 어디서나 공원으로 이어지고, 도심 속 여유를 누리는 순환형 그린웨이(녹지가로) 조성
- 유연한 높이계획으로 배봉산, 중랑천, 용마산으로 열린 도시경관 및 스카이라인 형성
- 지역의 특색을 담은 가로특화 계획으로 주민 생활 편의성 증진 및 지역 활성화 도모
- 시, 121개소(22만 호) 신속통합기획 확정…지역 주민의 기대속 향후 절차도 적극 지원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856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