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외로움이라는 전염병에 대처하는 수도 서울의 야심찬 지원 프로그램으로 소개
- 형식적인 서비스에서 놓칠 수 있는 진정한 인간적 연결을 상징하는 공간이라 극찬
- 3월 말부터 관악‧강북‧도봉‧동대문 4곳에서 시범운영, 현재까지 1만 4600명 이용
- 외로움 자가진단부터 전문가 상담,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 등 다양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9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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