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대 분야(▲도시공간 ▲교통 ▲주거·복지 ▲경제·상권 ▲문화·관광) 사업 정밀 분석
- 지난해 민관 융합데이터 활용해 데이터 분석 100여 건 수행…시민 안전·서비스 개선
- 시, 분석모델 고도화 후 자치구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‘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’ 공유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9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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