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‘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반환 문제’ 대책 마련… 피해구제‧부실 사업자 차단 등 방안 포함
- 시가 ‘선순위 임차인’에 보증금 우선 지급… ‘후순위’는 SH가 매입, 피해자 최우선 공급
- 9월까지 보증보험 가입 않은 신규 청년안심주택 사업자, ‘등록 말소’ 추진 등 강력 제재
- 이달 말, 피해 사업장 ‘현장 상담회’… 시 “청년들 집 걱정 없도록 현장에 귀 기울일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416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