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창업·수출·문화가 어우러진 산업·문화 축제,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열려
- 토크콘서트 신설, 인기 넥타이런 귀환, 근로자 문화행사 확대 등 풍성한 콘텐츠
- 올해 10회 맞은 대표 행사…기업인?근로자?시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성장
- 시, “G밸리의 혁신 역량과 문화자산을 결합해 산업단지의 브랜드 가치 제고할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42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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