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첫 라이브 심사… 인류 공헌할 디자인 대상 가린다

  • 74개국 941개 작품 참여, 역대 최대 <서울디자인어워드> 시상식 24일 DDP서 개최
  • 10개국의우수디자인프로젝트, 현장에서직접발표, 세계최초‘디자인라이브심사’ 진행
  • 세계적 디자인 리더 13인과 현장 투표와 참여 이벤트로 시민이 함께 올해의 대상 선정
  • 건강과 평화, 유니버설디자인, 업사이클 디자인 등 총 10개 프로젝트 중에서 대상 발표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449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