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,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대상자가 직접 AI에 전화하는 양방향 서비스 개발
- 11월부터 18개 자치구 대상 시범 사업…효과성 검증 뒤 전 자치구 확대 예정
- 카이스트 협업으로 우울·고립감 사전 감지 방안 마련 등 AI 모델 고도화도 추진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449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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